2007년 교회창립기념 및 구역페스티발 축제 갤러리에 전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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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혼자보기에는 아까운 훈훈하고 정겹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소가 가득한 사진들이 많이 많이 있습니다.
한바퀴 둘러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발이 부르트도록 찍었습니다. 꼭 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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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사진 많이 감상하시고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세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즐겁게 감상하시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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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노인나가신다. 모두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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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간만에 뛰었더니 기분이 좋구먼! ㅎㅎ
?좋은 자리 마련해주어서 잘 뛰고 신나게 웃기도 하였구먼! 주님의 사랑으로 다 같이 축복받고 평안들 하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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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큰 축복을 내리신답니다!!!!
젖먹던 힘까지 뛰어서 너무 빨라서 카메라에 얼굴이 잘 안잡혔당!!!
그래도 기쁨과 환희의 웃음꼭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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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가정이라고 매사가 순조롭지 만은 않습니다^^ 그래도 밑에서 든든히 받추어 주는 성도님들때문에 함께하여주는 분들때문에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끝까지 달릴수 있습니다.
가끔은 김정식 집사님처럼 밑에서 밟혀주는 분들의 고통을 보고 즐거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ㅋㅋㅋ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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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의 사진이 참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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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하~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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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는데 볼껴? 안볼껴?(오산 사투리입니다. 볼거야? 안볼거야?)
아니 권집사! 내가 언제 이런 표정 짖는거 봤어?
아뇨~!
그럼 빨리 와서 보게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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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피켓 걸!
노우! 아줌마입니다!
우리 청년회에 처음 등록하시는 분들중에 저 분 보고서 가슴 두근거렸던 분들이 많다고 하시던데 결국은 이미 세 아이의 엄마인것을 알고 슬퍼했다는 전설이 있는 이 분은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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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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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이 나씨이고 이름이 지숙이랍니다. 나지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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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내 배꼽이야!
다들 와서 보세요! 너무 웃겨서 배꼽이 돌출!!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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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꼭! 찾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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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아이고 꼬박 3일걸려서 겨우 다 올렸습니다. 그런데도 안 보아 주시면 저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ㅋㅋㅋ
님의 댓글
작성일부끄럽습니다..*^^*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담에.....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