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요나단 찬양집회] 본당 4/28(토) 늦은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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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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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아니, 이제 초여름의 나른함이 벌써 밀려오는 듯 합니다.
찬양의 은혜와 열기로 다시금 도약하는 귀한 4월이 되길 바라며
오산장로교회 찬양팀 주관으로 4월 29일 늦은 7시 본당에서
그 유명한 다윗과 요나단 전태식 전도사님의 은혜로운 찬양집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다윗과 요나단은 \'보혈을 지나\' \'주만 바라볼찌라\'
\'친구의 고백\' \'요한의 아들 시몬아\' \'어찌하여야\' 등등 수많은 찬양을
히트시킨 CCM(동시대크리스챤음악:가스펠)계의 큰 형님입니다.
20대 중반 이후로는 잘 아실것입니다.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시고
두분으로 구성되어있지만 황목사님은 미국에 계셔서 한국 사역하시는
전태식 전도사님께서 오십니다. 최근에 집회에 참석해 본적이 있는데
나이도 있으신 분이 기타 한대로 그렇게 은혜롭게 인도하시는 것을
보고 큰 도전과 감동이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꼭 오셔서
귀한 분과 존귀한 찬양들로 영광돌리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감사하게도 찬양팀(지봉기 팀장님 이하)이 주관해 주셔서 이러한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문의는
지봉기 집사(찬양팀 팀장) 011-351-5167
이광민 집사(중등부 부장) 011-390-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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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는 교육의 의미에서 잡다한 일들. 스텝으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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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통해 부흥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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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좋은 찬양집회 준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일을 추진하여 주신 지봉기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행을 맡아 수고하여주실 중등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찬양통해 축복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