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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먼저 새성전을 둘러보면서

정말 \'소리없이 아름다운 성전을 주님께

드리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낌없이 드리는 성도님들의 정성과 기도로 세워지는

오산교회의 멋진 도약이 눈에 보이는 듯 했습니다.

감격스러운 일이 이제 한달 정도 남았네요.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특별히 나무 심느라 수고하신 남선교회성도님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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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중보요청합니다.

중등부는 역동적인 예배자(다이나믹 워시퍼스)를 비젼으로 품고 07년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는 예배를 내삶에 품을

수 있는 교회의 인재를 양육하고자 부족하지만 노력하고있습니다.

요즘 중학생들은 자기 주관이 굉장히 뚜렷하고 그것을 나타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제가?중학교 때 교회에서 느끼고 봤던 모습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만큼 시대가 바뀌고 문화적 정서적 사회적인 가치관의 형성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학원.컴퓨터.메스컴 문화와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에 관해서도 상당히 개방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6/10일 특별히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는 중등부헌신예배를 통해 학생들에게 분명한 메시지로? 성령님의 임재가 우리예배와 함께 할 것을 확신하며 성도님들의?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13분의 멘토분들의 기도와 성원은 중등부의 양적 질적 성장의

핵심요소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지금도 기도해주시는 멘토분들의 사랑을 학생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헌신예배를 준비하며 교만하고 부족한 저의 모습을 너무나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 준비하는 저를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6/10일 온전히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담는 예배가 되도록. 학생들이 헌신의 참 의미를 이해하고 삶에 방향을 하나님께 맞출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도사와 모든 교사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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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예배 후 곧 새성전으로 들어가며 새롭게 변할 중등부를

기대해주세요.?부족하지만 열심히?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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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랑하는 어떤 권사님께서 "헌신예배 때? 올라가서 왕자노릇하려고요?" 웃으시며 하신 말씀. 사랑으로 해주신 그 말씀이 권사님은 모르시겠지만 정말 도움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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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집사님 홈피에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중등부 헌신 예배 후 아름다운

? 사진과 축복의 글 기대하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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