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바뀌는 꽃꽃이에도 큰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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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성전꽃꽃이는 이경자 권사님이 맡아서 수고하고 계십니다. 그냥 꽂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첫째는 꽃꽃이를 제대로 배우고 장식할수 있는 능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둘째는 성전을 꾸미는 것인만큼 굳건한 신앙위에서 기도하며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난주의 꽃꽃이 입니다. ? 성만찬주일의 성전 꽃꽃이입니다. 흰색은 성결을 상징합니다. 노란색은 믿음을, 분홍색은 기쁨을, 파랑색은 믿음의 반석을 의미합니다. 버드나무가지는 하나님께 올리는 예비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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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 파란색은 없는데요???
님의 댓글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그냥 이경자 권사님이 불러주시는데로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마도 여기서 파랑이란 녹색잎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다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덕분에 한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