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 반딧불이 모험
국내에는 약 7종의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으며 이 모험은 1년중 5~6월경 나타나는 애반딧불이의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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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통로
당 곤충박물관은 주 전시실이 지하에 있으므로 주 전시실로의 진입공간인 이 곳에 고생대부터 신생대에 걸쳐 대표적인 동식물화석을 모형으로 제작 전시 하였고 동굴 분위기를 연출하여 지하로의 진입을 실감나게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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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 비젼(단딧불이의 인사)및 곤충나무
이 전시물의 표현기법은 아이오 비젼으로 마치 홀로 그램처럼 입체영상으로 여러분게 인사드리는 반딧불이의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곤충박물관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고자 모형나무에 나비로 나뭇잎을 대신하여 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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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코너
이곳은 지구의 탄생과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짧은 시간이나마 관찰케 함으로써 기초 자연사에 대한 지식의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고척추동물
관거 척추물의 진화과정에 대한 사인패널과 중국현지에서 직접 발굴중인 현장에서 몰드를 채취 복원 후 전시한 공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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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곤충, 화석
과거시대의 곤충 및 공룡의 존재를 다시 한번 각인하고자 마련된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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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지구본, 무주의 곤충, 곤충의 역사, 한국의 곤충, 곤충의 분류
이 코너는 세계에 서식하는 곤충을 지구본에 표현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곤충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함을 물론 PDP영상을 통하여 곤충의역사, 우주 및 한국의 곤충들을 소개함으로써 이 지역 및 한국, 또는 세계의 대표적 곤충에 대한 이해를 돕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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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코너
국내 유일의 반딧불이 서식지 보호구역으로지정된 무주군 설천면 일대의 특히 현 곤충 박물관 바로 앞 남대천이 지정됨으로써 반딧불이에 대한 애착심으로 고취 시키고자 반딧불이의 일생, 종류, 관련표본 및 영상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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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지공
이 전시물은 사실감 있는 모형에 입체영상을 가미함으로써 생동감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매직 비젼 이라는 전시 기법으로 과거 대한민국에서 유래되어온 가난한집 선비가 반딧불이를 모아 불을 밝혀 공부를 하였다는 설화의 내용을 표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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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룸
이곳은 국내산으로써 총 100여종 4,000여마리를 전시하고 있고, 그중 5종의 나비에 대하여 알부터 애벌레, 번데기, 성충, 애벌레의 먹이인 식초까지 Life Style을 보여줌으로써 곤충에 대한 이해를 보다 진지하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곤충관찰대는 곤충의 세부부분에 대한 확대사진 및 채집도구 방법등에 관한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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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시실
이곳부터는 주로 외산종으로 약 700여종 14,000마리의 곤충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기보호를 위한 부엉이 나비, 나뭇잎벌레, 입벌레, 대벌레, 독벌레 등이 있고 영화빠삐용에 나오는 몰포나비 (프랑스에서는 아직도 빠삐용 나비로 불리고 있습니다.)등 각층류의 생활서식 환경연출 및 세계6대주의 대표 곤충, 자연과 곤충의 생활환경을 재현한 디오라마,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4대 장수풍뎅이류, 즉 골리아스, 코카수스, 헤라클레스, 메가소마 등 약 30여점이 전시되었고, 국내 보호 종으로 지정된 붉은점 모시나비 외 8종이 전시되었으며, 화가 몬드리안의 작품을 재현한 곤충몬드리안, 사냥을 가서 총으로새를 잡고 보니 나비였다는 새 날개나비 등 세계보호 종 수십종과 나타니티스, 임페리얼 등 아주 진귀한 나비와 예부터 가진자에게 행운을 준다는 비단나비와 같이 세계 어느 박물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는 국내 유일의 곤충박물관입니다.
다만, 암수한 몸, 2쌍의 다리만 있는 딱정벌레, 기네스북을 뛰어넘는 거대사이즈등 물건은 확보되었지만 아직 전시가 되지 않은 희귀곤충을 못 보여드리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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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영상실
이곳은 입체영화를 관람 하는 곳으로 영상물의 내용은 이 곳 설천면의 라제통문을 중심으로 어ㅣ계의 나쁜 적들로부터 마을을 지켜내는 반딧불이 전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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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영상실
직경 14.1M의 반원구에 6개의 영사기를 투사하여 사실감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돔 영상관으로 국내에서 두번째로 건립되어 현재 총8편의 자연사 및 곤충관련 영상을 확보하고 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의 별자리를 밤낮 구분 없이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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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전시실
이곳은 살아있는곤충을 전시하는 곳이나 현재 유지관리상의 문제로 전시되지 못하고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