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할 조건을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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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광 아저씨가 저한테도 형이라고 하시는 분입니다. 저한테 이성적인 판단력이 없는 사람을 놓고서 너 다 고쳤으니 왜 이렇고 다니는냐고 야단을 치면서 믿으라고 하시는데..... 좀 그렇죠.....
?그 분이 말씀하신 것이 박영광? 아저씨가 똑똑하면 세상적으로 빠진다고 하시는데, 이것이 논리에 맞이 않습니다.?사람이?똑똑해지면서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다는 것을 알 것이고, 그러면은 역사가 충분한 사람들 앞에서 간증거리가 되어서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린 것 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치유의 역사를 베풀시면서 세상적으로 빠질까봐 다 못 고치겠다는 말씀은 없습니다. 오히려 기독교에서는 세상에 가서 전도와 선교를 하라고 합니다.
?성경 속에서 예수님테 고침을 받고 소문 내지 말라고 하셨지만, 고침을 받은 사람들이?나가서 알렸으니까 복음이 우리에게로 왔습니다. 그리고 알린 사람들을 주님께서 혼내셨다는 구절은 없습니다.
?비록? 박영광 아저씨께서 사리 판단은 못 하시지만 아저씨도 소중한 인격체이면서 하나님의 하나뿐인 귀한 아들 입니다. 앞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분에 아들이 칠사둥이였고 지금은 용산에 갔다고 하던데, 아들이 기도로 낳았다면 부모는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기록해 놓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동영상 카메라 기술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충분히 찍을 수 있는 나라 입니다.? 그래서 아들이 치육 받기전후 상황을 동영상를 찍을 수 도 있고 사진도 보여 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아무것도 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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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2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3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4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5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6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7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8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9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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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 1절부터 10절에 보면은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않을뱅이를 고칠 때에 너의 부모와 형제를 데리고 오라 하는 구절이나 단어도?없습니다.? 성전 밑문 자리에서 담대히 일어나 걸어라라고 외쳤고 그 자리에서 뛰어 다녔다고 기록 되었습니다.
?두말 할것도 없이?환자나 가족들에게?있어서 ?치유의 역사는 좋은 일면서 기쁜 일?입니다.
? 그 분께서 저한테 고쳐 줄테니 할머니부터 막내까지 다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저희 가족이 23명인데 그런 시간적이 여유도? 없고 다 모여서 기도를 받고서 낳지 않으면은 가족 모두에게 큰?상처가 됩니다.
? 성경 안에서 예수님께서 치유하실 때에 가족전체가 움직였다는 것은 신약성경 27권 통틀어서 나오지 않습니다. 가족 중에서 한 사람씩 가고?돌아 오던?길에 낳아더라고 나옵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 혼은 성령님의 능력은 귀중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픈 사람들에게 이 치유에 역사로 함부로 말하면서 하다면은 장애인 개인과 가족은 상처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욕된게 하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제 삼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라고 하셨습니다. 즉 신앙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은 소중한 것입니다.
?물론?표적과 기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표적과 기적만 따라 다닌다면은 과연 올바른 신앙인입니까? 나한테 기적이 안 일어나면서 고통의 세월만 되다면서 교회를 떠나다고 했을 때 올바른?신앙인의 자세 입니까?
? 세상에는?복음을 전하다면서 죽어가는 선교사님들도 많이 있습니다.또한 사순절 기간에 박병철 목사님께서 목이 터지도록 이단설교를 하셨습니다. 오산장로교회는 좋은 교회이고?박병철 목사님, 우창호 목사님,?백충찬목사님, 신승자전도사님, 여럿 교육전도사님들도? 우리 교회 교인 중에서 아픔 사람을 위해서 묵묵히 기도하시고 계실 것 입니다. 단지 남에게 내세우지 않으시는 것뿐입니다.
? 참다운 목자는 뒷에서 잠잠히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내게 병자를 고치는 은사가 있다면은 무슨 자질구리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 자리에서 병자를 붙자고 기도하면 되는 것 입니다.
? 제발 아픈 사람들을 이상한 기독원으로 데리고 가지 마세요 데리고?가셨다면은 하나님 앞에서 회개 하십시요.?그리고 아픈 사람들을 위하시면은 조용하게 기도 하십시요. 이것이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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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아프고 급하게 되면 여기 저기 병원문을 두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아팠을때 치유받은 병원을 확실히 믿게 되고 신뢰하게 되면 남들이 아플때 역시 마찬가지로 그 병원을 확실히 추천하게 되고 때로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 병원으로 인도하여 데려가셔 진료를 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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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무소부재하신분입니다. 어디에나 계신분이기에 굳이 성전을 찾지 않아도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디에서도 주님과의 만남은 수시로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때 집에서 기도하는것 보다는 성전에 나와서 기도할때 웬지 하나님과 더 쉽고 깊게 만나는 체험을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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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집에서 밥을 먹지 않고 밖에 나가 더러 외식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외식할때 먹었던 그 집이 맛있다고 하여서 집에서 먹는 밥을 마다하고 매번 매끼니마다 그 식당을 찾아 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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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과 전도사님들도 휴가를 떠나게 되고 일부 시간을 가족을 위해 할애하게 되고 일부시간은 영적 재무장을 위하여 자신을 위한 시간으로 하나님을 집중적으로 만나기 위하여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주에 제일 흔한 방법이 자신이 괜찮다고 여겨지는 은혜로운 기도원과 기도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도 더러 많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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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상진 선생님을 어떤 기도원으로 모시고 가신 그 집사님은 선생님의 육체적 장애를 안타깝게 여기고 과거에 예수님이 앉은뱅이를 고치신 그 기적을 그대로 믿고 선생님께도 똑같은 체험과 주님의 역사를 경험케 하시려고 모시고 간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생님께도 좋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였겠지만 그 집사님도 선생님을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아마 선생님은 그 기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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