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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에게 -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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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대
댓글 1건 조회 837회 작성일 07-06-20 13:15

본문

어찌? . . .?아내만의 문제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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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편이 귀가할 때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 하세요.



? 남편은 바깥에서 예쁜 여자들을 보고 돌아 오는 중입니다.



? 누추한 모습과 비교되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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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장실에 시계와 달력과 책을 준비해 두세요.



? 시간 아끼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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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지 마십시요.



? 당신의 아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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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장을 너무 야하게 하지 마세요.



? 약점과 감출 것이 많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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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손톱이 너무 긴 것은 일하지 않는 손입니다.



? 그러나 너무 바싹 깎으면 일하는 데 불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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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끔! (종종하셔도 좋습니다.)?TV 를 끄는 용기를 필요합니다.



? 시간을 버는 놀라운 비결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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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울하면 화장하고, 새 옷을 입으세요.



? 기분이 한결 좋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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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항상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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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기분을 다스릴 줄 아는 이가 행복을 차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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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부가, 집안에서 식구끼리 이쁜아이로 기르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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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이뻐하는 아이로 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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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아이들이 부대끼며 살아가야 할 곳은 넓은 세상이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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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의 숙제를 대신 해주지 마세요.



? 부모가 해줘서 받는 \'A\'보다 스스로 해서 얻은 \'B\'가 훨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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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자녀를 졸 졸 따라 다니며 숙제나 해 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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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때때로 꽃밭을 거닐며 꽃향기를 맡아 보세요.



? 부패한 세상에서 맡기 어려운 향기가 아닙니까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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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은혜를 잊어 버리는 사람은 짐승만도 못합니다.



?? 개는 오히려 충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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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가훈을 만드세요.



?? 알게 모르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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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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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취하면서 아이들은 속이 꽉차며 . . . 단단하게 여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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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파트?경비 아저씨와 청소 아줌마에게



?? 먼저 인사하고 공손하게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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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이 사람을 . . .?위대하게 만드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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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당신이 우러러 보이고, 더 멋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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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을 할때는 규모있게, 무섭게 하시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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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길에서 노점하시는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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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값\'은 깍지 마세요! . . ."



?? 오히려 당신은?써야 할?곳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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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아도 되는 곳을 정확히 아는 아주?\'멋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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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녀의 가장 좋은 성교육의 시작은



?? 부부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 부부의 의미를 거기서 바로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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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밤 하늘의 별을 세어 보세요.



??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도 세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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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칭찬은 큰 소리로 하고 흉은 작은 소리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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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여럿이 있는데서 하고 꾸짖는 일은 둘이서만?조용한 방에서 하세요.



?? 그것이 반대가 되어서 세상이 어지럽고 때로는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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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하세요.



?? 자녀를 위해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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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합니다"를 자주, 자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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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 . .?아이들은 부모를 닮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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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공부하는 아내와 . . .?책읽는 엄마의 모습은



??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 모범이 최고의 교과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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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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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는 어버이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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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해라!" 하지 않아도 . . .스스로 잘 합니다.?



?? 이것은 창조주가 세우신 ?대원칙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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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목욕탕에 가거든 먼저 다른 사람의 등을 밀어 주세요.



?? 서로 눈치보다가 등의 때를 닦지 못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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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필요하다면 자녀들에게 안된다는 말을 분명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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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어느날 어떤 유혹에도 거절하는 용기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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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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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누가 "남편들에게"라는 답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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