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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뒤에서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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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에 대형 PDP T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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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찬양대석 위에 현수막을 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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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측면에서본 강대상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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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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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쯤에서 본 강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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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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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제일 윗자리에서 내려다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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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대 구석 윗자리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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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층입니다. 좌측의 TV 모니터 바로위에 빔프로젝트가 있고 영상실이 저 위에 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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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만 몇개 보여주는 진행상황 안내는 아마 양쪽의 이 TV를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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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밑에는 스피커가 무지 많더군요. 아이들이 무척 시끄럽기도 하였지만 성능이 영~

현재 우리 교회는 너무 잘 들리고 어른신들 안들리실까 염려되어 좀 크게 해서 시끄럽다고 하는데 여기는 도대체 잘 알아듣기가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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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은 성가대 머리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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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가파른 계단을 열심히 올라가면 2층의 본당입니다. 큰문이 2개 작은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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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등록지, 헌금봉투 정리함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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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예배중 출입할수 있는 작은문 그리고 그 옆에 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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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층(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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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입니다. 좀 가파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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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계단의 좌측 양옆으로 베고니아 화분과 반송(소나무의 일종)을 큰 화분에 심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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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선생님 늘 주장하는 장애자용 통로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 경사도 장애인에게는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우리 교회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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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앞쪽에 키보드 2대와 나란히 있는 믹서기 입니다. 여기에서 음향을 조절하는것 같은데 파워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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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목사님들은 예배에 영상 장비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것이 그대로 설계에 반영되어 마치 공연장이나 극장처럼 이렇게 중앙 높은곳에 영상부원들을 배치하여 수시로 상황 모니터가 가능하도록 하여 목사님이나 사회장의 진행에 손발이 척척 맞도록 배려한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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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창문을 열고 빨랑 내다보아야 합니다. 앉아만 있어도 본당의 전경이 들어오면서 상황이 한순간에 판단되고 음향 모니터도 가능합니다.

다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은 영상부원 하기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