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기념대회가 부천에서 열려..(2007.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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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부천시 기념대회가 지난달 21일 오후 1시 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1천 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100년 전 성령의 불을 다시 한번 점화하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해 복음으로 통일된 조국을 이루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심원용 목사의 기도, 박종순 목사의 ‘성령 받고 땅끝까지’란 제하의 설교, 박근혜 의원, 유재건 장로의 축사, 김준곤 목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홍재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초대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고, 그 불길은 사도바울을 통해 전 유럽을 변화시켰다”고 말하면서, “오늘 우리의 기도가 전국을 메아리치며 대한민국을 넘어 동토의 땅 북한으로, 전세계로 확산되는 제3성령운동의 기적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별히 개그맨 박미선 송은이 김영철 김지선, 탤런트 김석훈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더불어 찬양하고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영적 권위 회복과 각성에 더욱 힘쓰며, 부천시 성시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부천에 재현함으로써 부천 100만 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고 나아가 한국교회 재도약과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이병학 기자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 부천시 기념대회가 지난달 21일 오후 1시 부천시 실내체육관에서 1천 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100년 전 성령의 불을 다시 한번 점화하고 다가올 100년을 준비해 복음으로 통일된 조국을 이루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심원용 목사의 기도, 박종순 목사의 ‘성령 받고 땅끝까지’란 제하의 설교, 박근혜 의원, 유재건 장로의 축사, 김준곤 목사의 격려사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대표대회장 홍재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초대교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고, 그 불길은 사도바울을 통해 전 유럽을 변화시켰다”고 말하면서, “오늘 우리의 기도가 전국을 메아리치며 대한민국을 넘어 동토의 땅 북한으로, 전세계로 확산되는 제3성령운동의 기적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특별히 개그맨 박미선 송은이 김영철 김지선, 탤런트 김석훈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더불어 찬양하고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영적 권위 회복과 각성에 더욱 힘쓰며, 부천시 성시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부천에 재현함으로써 부천 100만 시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고 나아가 한국교회 재도약과 세계선교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이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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