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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Rise Up Korea 2007 서울대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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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영
댓글 0건 조회 1,799회 작성일 07-07-12 13:18

본문

안녕하세요 라이즈업비틴즈(Rise Up/B-teens)입니다


우선 홍보성 글을 남기는 점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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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11일 잠실 주 경기장 대회를 시작으로


매 년 서울 시청 앞에서 연합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요 -


저희 단체의 이름이나 사역이 드러나기 위한 집회가 절대로 아니고


온전히 믿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나라와 민족과 세계 열방을 위해 부르짖자는 취지입니다


무너져 가는 한국을 바라보며 이 땅의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한 마음으로 예배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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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회 명칭은 \'미션라이즈업코리아\'입니다


(2007년 9월 9일 주일 오후 6시 서울 시청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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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인 생각은 버리시고!


그 날에 함께 이 한국을 주님께 드리고 마지막 때에 쓰임 받는 나라와 민족이 되도록


함께 예배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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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teens.com/movie/ruk/ruk2007/RUK2007web.wmv?(☜홍보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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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_down.asp?redirect=%2Fj58801%2F2007%2F7%2F11%2F51%2FRUK2007%C8%AB%BA%B8%B1%D7%B8%B2%2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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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투데이 기사)


미션라이즈업코리아


9월 시청 앞 광장에서


라이즈업비틴즈 15일 오전 킥오프로 출발


[2007-06-16 08:07]




매년 9월마다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청년집회, 라이즈업코리아 대회가 올해 9월에도 열린다. 대회를 주최하는 라이즈업비틴즈는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킥오프를 열고 대회 준비의 본격적 출발을 알렸다. 킥오프에는 1백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대회는 9월 9일(예정)에 열리며 대회 명칭은 ‘미션 라이즈업코리아’다. 주최측은 라이즈업코리아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단체와 모임이 많아져 중복을 피하기 위해 ‘미션’을 덧붙였다. 또 최근 단체명을 라이즈업코리아에서 라이즈업비틴즈로 변경한 이유도 지난 3월 정근모 총장(명지대)이 라이즈업코리아운동협의회를 출범시킨 것과 관련, 단체명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이번 미션 라이즈업코리아 대회는 예년과 같이 영혼구원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라이즈업비틴즈는 매년 대회 때마다 1천 명에 가까운 새신자를 결신시킨 바 있다. 이날 킥오프에서 라이즈업비틴즈 대표 이동현 목사는 “영혼구원의 역사가 없는 집회는 의미가 없다”며, 결신자 배출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아울러 대회에서 결신된 청년들이 지역 중소교회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라이즈업비틴즈는 매년 대회에서 결신된 청년들이 지역교회에서 정착하도록 도와 왔는데, 올해 대회에서는 특별히 목양교사훈련원(한성택 목사)과 협력하기로 했다. 목양교사훈련원은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교사로 양육해 중소교회의 부흥을 도모하는 기관으로, 1백여 개 교회가 이 프로그램으로 수배의 성장을 이룬 바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라이즈업재팬, 라이즈업타일랜드, 라이즈업차이나를 현지에서 준비하는 선교사들도 참석한다. 라이즈업비틴즈는 대회를 통해 결신자가 배출되고 이들이 지역교회로 가서 정착하는 이 시스템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는 선교사들을 통해 일본, 태국, 중국 등에 정착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동현 목사는 “이번 서울대회가 중심이 되어, 각국에 발전적 시스템이 자리잡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날 킥오프에 라이즈업비틴즈 이사장으로 참석한 김삼환 목사는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한 때다. 보다 성숙되고 건강한 기독인의 모습으로 이번 대회가 치뤄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고, 오정현 목사도 “지금 한국교회는 성공이냐 실패냐를 따질 때가 아니라, 성공이냐 종말이냐를 따질 때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이 경험되길 소망한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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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김삼환 목사, 최성규 목사, 오정현 목사 등


수십 명의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했다. ⓒ 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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