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기쁨속에 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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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예배를 드리고 나서 컵라면으로 대충 아침을 때우고 나면 집에 다녀오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어찌 시간을 때우기도 애매합니다.
9시에서 10시까지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찬양이 좋아서 전기세 나올까봐 불도 켜지 않고 자연 채광상태에서 이미 원동 구성전에서 예배드릴때 부터 언제부터인가 함께 찬양을 부르는것이 습관이 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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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만 안수집사님(맨 왼쪽 안경쓰신분)
? 제일뒤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 보이시는 분이 성가대 총무 맡고 계신 전노식 집사님이십니다. ? 심오한 심재만 안수집사님 최성순 장로님(가수 최성수랑 친척?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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