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위해 재롱잔치 준비하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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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아직 아이들이 오기전입니다. 불도 켜지 않은채 나이 많은(?) 권사님들과 선생님들이 오늘 아이들의 생일잔치를 위해 아이들을 즐겁해 해주기 위해서 땀을 흘려가며 숨을 헐떡이며 연습을 하고 계십니다.
이래서 우리 교회가 참 좋습니다.
그 어린것들이 좋아하면 얼마나 좋아한다고 저렇게 소품준비해서(입는 옷을 이미 별도로 준비해놓고) 열심히 연습하시는지 아마 우리교회 처음 오셔허 아이안고 유아부 오신 새 성도들은 감동이 크실것입니다.
유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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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팔다리 허리 무릎이야~~~~ 장전도사님! 좀 쉬었다가 하지~~~ ? 쉬긴 뭘 쉽니까? 아이들이 즐거워 할것을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힘!!! ? 아까보단 좀 낫네요. ? 오늘 유아부 어린이들은 멋진 부채춤을 구경하고 즐거움이 하나가득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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