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한 사람도 인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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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사회적인 수 많은 편견 속에서 경제적으로? 소외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많은 제도가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들을 일꾼이 아니고 도와주는 사람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장애인들이 사회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계에서는 장애인들을 노예로만 인식하여서 노동착취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노동이란 참다운 인간생활에서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루즈벨트나 헬레켈러와 같은 장애인 일꾼을 만들어내는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교회 안에서 장애인 주일학교 교사는 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약한 사람도 주님께 잡히면은?쓴임을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저의 교회 생활을 UCC을 제작하여서 일반인들에게는 "장애인들도 일꾼이다"라는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고 장애인들도?꿈을 갖으면서 노력을?하면은 중산층도 될수 있고 노력을 하면은 성공할 수있다는 꿈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정부보조금이 있는데? 돈을 벌려고 하느냐라는 식에 어른신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잘못된 생각 입니다. 사람은 공공 써비스만 받으면서 살수가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자본주의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데 있었서? 노동은 선택하고 말고가 아니라 필수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장애인은 동물이 안 입니다. 동물은 우리안에 갖여 놓고서 배만 고픈지 않고 따뜻하면 됩니다. 즉 여론에서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떠들지만은 진정한 선진국이 아니라 단지 부자국가만 된 것입니다. 진정한 선진국이란 몸이 약한 사람도 노력을 하여서 중산층이 되고 노력을 하여서 상류층이 될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야 노력도?합니다.
?언젠까지 부모의 보호 안에서 살수 없는 것이 사람의 운명입니다. 장애인들도 웬외가 안 입니다. 수많은 장애인들을 교육시스템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CEO(최고경영자)들이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실력자라도 세상에 들어나지 않으면은 한국경제에서도 손해 입니다.
?좋합하여 기획을 주지 않으면서 너는 몸이 약하니까 일을 못한다는 말은 모순적인 말 입니다. 원리원칙이란 노력하는 사람에게 정당한 보수가 있었야 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노력을 하여야 성공하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합니다. 장애인들도 노력을 하여서 정당한 댓가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주는 분들은 바로 여러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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