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와요 ㅡㅜ

죄송합니다. 이런것 하나 변변히 잘 못올려서 그래서 교육이 필요하답니다.

김우현PD는 정말 정감 묻어나는 짙은 영상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좋은 교육과 훈련이 될 것 같네요.특히, 최춘선 할아버지 이야기는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백난웅간사는 청년부사역과 찬양사역에 두각을 보이시는 분인데, 아주 좋은 분들로 구성되었네요. 에즈 37이면 사랑의 교회와 관련 있는 모임과 교육이군요. 많은 일을 하는 교회같습니다. 배울건 배워야합니다. 특별히, 우리 박태준 선생님 좀 키워주세요. 중등부에서 함께 찬양 관련 일을 해보니 듣는 귀와 사운드 조절이 아주 탁월합니다. 성실하고요. 이런 인재는 교회에서 키워줘야합니다. 앞으로 영상과 음향에서 오산을 대표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홈페이지도요. 파이팅 !요즘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