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형원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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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51세라는 나이는 장난으로 이야기 했다 싶을 정도로 우아하고 단아한 신형원님의 모습에서 그의 말대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축복임을 우리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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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리스마있게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하시는 목사님도 저분의 노래와 더불어 어린아이처럼 마냥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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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원님의 진짜 매력은 그렇게 이쁜 자태로 맛깔스러운 노래를 부르시더니 정작 무대에서 내려와서는 마치 수줍은 새악시 마냥 전혀 고개를 드시질 못하시고 살포시 시선을 아래로 내린채 우아한 자태를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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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의 나이! 여자나이 40세면 학력도 재력도 다 구분없이 모두 그냥 억척스러운 아줌마일뿐이데 오늘 만난 이분은 저절로 누나하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따뜻한 미소와 사랑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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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단아하면서도 웬지 함부로 넘보지 못할 고귀함이 있는 상당히 매력있는 분이었습니다.
거룩한 주일날 귀한 예배와 더불어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의 에너지로 충만한?신형원님의 아름다운 음악과 귀한 체험의 말씀들을 통하여 모두들 행복한 미소를 담뿍 머금고 귀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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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아래서 열광하던 안민석 의원도 막상 신형원 누님옆에선 사춘기의 소년마냥 상기된 표정으로 행복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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