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기꾼 \"김경준\" [스크랩]
페이지 정보
본문
- 이전글오산vs제일...두 팀 창단이래 첫 격돌 07.11.23
- 다음글추수감사절에 드려진 헌물 07.11.22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재미있게 만든 한나라당 선대위 뉴미디어팀입니다. 기독교인들을 염두에 두었는지 악마의 숫자인 666이 연상되도록, 아마도 미국의 영화문화에 익숙한 한국인들로서는 기독교인들이 아니라고해도 666이 사탄을 상징하는것을 연상하리라 봅니다. 참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잘난것으로 경쟁해야할 선거판이 서로의 껍지을 벗겨 그 흘리는 피와 진물로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자신도 처참한 꼴로 전락하고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래서 매일 새벽마다 온 교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