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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주마등처럼 지나버린 한 해를 돌이켜본다. 첫째로 살같이 빠르게 지나버린 세월을 탄식하게된다.?두 번째로 연초에 설계하고 다짐하며 결심했던 꿈이 얼마만큼 성취했는가? 세번째로 내인생이 얼마만큼 행복한 삶을 살았는가돌이켜보게된다.그렇다면 복은 무엇이고?행복은 무엇인가? 비슷한 말이겠지만 좀더 알기위해 사전을?찾아보니 복은 하나님께서주신? 축복된행복의 상태를 가리키고 행복은 심신욕구가 충축되어 만족감을 느끼는 정신상태라고되어있다. 인간은누구나 자기 삶에 만족감을?가지며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있는 사람은 있는대로 없는 사람은 없는대로 권세와 명예와 권력이 있는사람은?있는대로 참행복의 만족함을 얻지 못하게 된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것을 소유한 사람이다. 남이 부러워할 정도로 가진 사람은 행복하게 보이는 듯하지만 더 많은 욕심과 불행을 초래하는 실제 상황을 우리는 얼마든지 보고?듣곤한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요 돈이나 권력으로 얻을수는 없다.나 스 스로 창조하고 노력하는 데서만이 얻을 수있다고본다.태산같이 황금을 모아 놓은 사람도 마음속에 사랑과 온유함과절제함이 없을때는 물거품이된다는말이다.또한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있으며 감정이 아닌 선택이다. 아침에일어나서 눈을?뜨며행복한 삶을 선택할수도 있고 그릇된마음의 태도를 가지고 불행하게 살기를 선택할수도 있다.잔잔한 호수에 순풍에?돚달아 돚단배가 조용히 부드럽게 움직이듯 편안한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이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아주가까이 가까이.... 내가 미쳐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 모두내마음의 자화상을 그려보자.내가 좀더 욕심을 버리며살걸 내가 좀더 나누어 주면될걸?내가조금 손해보면될걸 좀더 노력하면될걸 좀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될걸 노력하고 움직이면 될걸?한발짝 먼저가기보다는 한발짝 양보하면 될걸 하나를 소유하면 두개를 가지고 싶어하는 우리의 인생이다.그러면 어떤것을 가리켜 확신있게 이것이 행복이라고 말할수있을까? 무엇이 행복을 만드는 것일까?다만 주님만을 의지할때만이 평강을 누리며 주님을 늘 기쁠때나 슬플때나 찬양할때만이 참된 기?쁨속에 행복을 찻을 수있다.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풀이마르고 꽃이 지는 것처럼 쉽게 사라지지만 세상의 환락과는 달리 기쁨과 평안을 주며 허무함을 안겨주지 않는 주님의 품안에 안길 때만이 그것이 바로 복이요?행복이요.영원토록 하나님께서 변치 않는 행복을 듬뿍부어 주실것입니다,? [?한국장로 신문발언대 글을 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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