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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 중에서 연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지만은 장애인 모두가 연금이 필요한 것은 안 입니다.

?우리 나라가 장애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경제계에서 이런 저런 핑계로 받아 들리지 못 합니다.

?노숙자 문제, 비정규직 문제와 같이 장애인 일자리도 같은 개념이라고 봅니다. 이 세가지는 우리 지역사회가 풀어야하는 것 입니다. 비정규직 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야 해서 장애인 문제를 덮어 놓는다는 말은 허풍인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는 말은 일을 하기 싫다는 말뿐 입니다.

? 법과 제도는 사람을 보호하면서 열심히 살려는 사람에게 성공을 안아줘야 합니다. 노숙자 문제, 비정규직 문제, 장애인 문제, 배가 고픈 아이들 문제는 우리 지역 사회가 풀어야 하면서 그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줘야 그들이 이 사회에서 제 몫을 다하는?모습이 중요?합니다.

?배가 고픈 사람에게 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일식적인 도움입니다. 이런 방법이 쉽고 누구나 다하는 것 입니다.?즉 배 고픈 사람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그들이 자활을 통해서 당당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만들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기업들은 장애인을 고용하지 않으면서 물건은 팔는 태도을 취했습니다. 이것은 경제원리에 맞이 않는 것 입니다. 경제란 자본가는 투자하고 노동자는 돈이 없으니 육체적이나 지적으로 투자하는 것 입니다.?그러나 우리 기업들은 장애인들에게 물건을 팔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그러나 고용할 때는 속도가 느리다는 핑계를 되면서 고용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불합리한 방법 입니다.

?가게에서 빵을 훔치면은 무조건 감옥에 갑니다. 법을 적용하는 것과 물건을 팔 때에는 신체 조건을 따지지 않으면서 정장 중요한 생업으로 돈을 벌려는 장애인들을 외면하는 것이 한국 입니다.

?사회 구조가 돈을 벌지 못하면 굶어 죽는 것이 현실 입니다. 핸드폰 요금, 비행기 요금이 반값이고 전철은 무료된 무엇 할려고 돈을 벌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사람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공공써비스로만 살 수는 없습니다. 먹을 음식, 옷, 버스비등등이 필요한 것 입니다. 이래서 직업은 필수라고 말씀 드리는 것 입니다.

?종합해서 노숙자 문제, 배고픈 아이들 문제, 장애인 문제는 같은 개념 입니다. 즉 이런 것은 어떤 문제가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결된 문제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이 세가지 문제들을 기업, 정부, 종교단체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하여서 합리적이면서 실용적으로 풀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