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수고한분들 위로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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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신형원과 안치환의 콘서트때 수고하신 분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교회내의 추수감사절등의 많은 행사로 계속 미루어져 오다가 이날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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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갈곳동 화남아파트 아래의 "꿀꿀이와 외양간"에서 당일에 수고하셨던 영상부팀, 청년부 마임팀, 고등부? CCD 팀, 사회자 박종복 집사님등을 모시고 진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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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도 다른 밑반찬과 부침등이 더 나왔는데 먹다가 찍는것을 잊어버렸네요. 냉면도 놓치고요.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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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1인분 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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