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찬양대 위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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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열심히 봉사하신 호산나 성가대원들을 격려 위로하며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12월 마지막첫주(12.30.) 찬양예배후에 "역전갈비"에서 5시부터 있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전혀 돼지고기를 드시지 못하였던 박병철 목사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체질이 개선되어 함께 돼지고기를 드셨다는것이 큰 놀라움과 감사의 대상이 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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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식 목수님! 아니 호산나 대장님 이십니다.
목사~님! 아니 목수~님이 맞습니다. ㅋㅎㅎㅎㅎ
많이들 드세요. 다음 회식은 내년 이맘때 입니다. 1년치 양껏 드십시요.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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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보는 고기가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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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식 호산나 성가대장님을 보필하시는 성희숙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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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드시고 열심히 봉사해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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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듀엣으로 솔로로 데뷔하신 "백인상"집사님도 많이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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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를 마치신 목사님 내외분이 참석해 주셔서 찬양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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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맛있게 구어진 돼지갈비를 맛나게 드시는 목사님을 보는 찬양대원들은 참으로 놀랐습니다. 이제 우리 목사님 돼지고기 드셔도 두드러기 안생긴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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