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둘째날 - 어린이를 축복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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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새벽기도후에 아주 포근한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오늘은 새벽기도에 오는 길에 하얀눈이 또다시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따스하고 풍성한 이 새벽에 광야에 내려주셨던 만나와 같은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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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주님의 은혜가 하늘에서 내리는 이 새벽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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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례 권사님 (2008 여전도회 연합회 회장님)의 아름답고 따뜻한 봉사의 손길로 새벽추운길을 달려온 성도님들께 따스한 우롱차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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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새벽을 여는 듀나미스 찬양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는 우창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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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김명덕 집사님 셋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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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규 김진선 집사님 막내 하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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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윤은영 집사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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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숙리집사, 박광춘 집사, 박태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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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청년, 김지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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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정진학 집사, 일렉기타 김형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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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미스 찬양팀 리더 지봉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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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자 권사, 이재숙 집사, 최옥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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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게 손내미시는 백종찬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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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새벽에는 천사들이 찬양을 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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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나이가 든 천사들도 있습니다. 덩치가 큰 천사도 보이고 눈가에 주름이 있는 천사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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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면 언니 오빠들처럼 찬양할터예요! 안경만 쓰면 따악 아빠 닮은 우창호 목사님의 딸 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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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동영상으로 가시면 오늘의 설교동영상을, 음성(MP3)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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