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가족이 12분이나 등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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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빕스홀이 그냥 꽈~악 다 채워져서 조금 작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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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자세하게 교회를 안내해 주시는 박병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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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에서 오셨다는 새가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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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목사님 : 와 식구가 늘어 일이 엄청 많아지겠다.? 우리 교회의 행정을? 백종찬 부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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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자 목사님 : 새가족은 제가 담당합니다. ㅎㅎ 너무 많이 오셔서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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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점점 많아지니 이제 사모님들도 하실일이 점점 더 많아질것 같습니다. 새로운 교우들이 더 많이 늘어나니 김경순 사모님의 입이 귀에 걸리셨습니다. 꿈이 있는 교회! 행복한 교회!의 마스코트로 삼아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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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한 한솔아파트의 서광석 관리소장님이십니다. 2004~2006년도까지 운암의 대동아파트 소장님으로 재직하시면서 경기도 선정 우수관리단지의 영예를 안게해준 멋진 소장님이십니다. 63세의 늦은 나이에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겹하신 젊은 청년들의 귀감이 되는 멋진 어른이십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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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새신자가 너무 많아서 누가 누군지 헷갈립니다. 그래도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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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분들을 잘 모셔서 우리교회의 식구로 잘 정착하실수 있도록 할수 있을까요?? 심각하게 논의하시는 장로님, 사모님,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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