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셋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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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 셋째날의 특송은 안수집사회 순서입니다.
안수집사님들이 찬양하기 위하여 앞자리에 앉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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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여자분은 안수집사님이 아니라 옆에 계신 임영돈 안수집사님의 주인(?)되시는 윤호 권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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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거북하구먼~ (임영돈 안수집사님)
가정의 회복을 말씀하고 계시니 이해해 주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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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남자가 져주면 가정이 평안하지요. 맘비우시고 성경보시는 임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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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히 제일 앞자리에 나란히 앉으신 윤호권사님, 임영돈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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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성, 소현주 집사님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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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영, 김점예 집사님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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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정희숙 집사님 가정(정희숙 집사님은 호산나 찬양대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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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이신애 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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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로 내 아픈곳에 손 얹고 기도할때 나의 질병 씻김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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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기도하신 대로 응답받으시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님의 댓글
작성일부모따라 새벽기도에 나온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자라고 또 어려운 일이 닥칠때 무엇을 기억할까요?
님의 댓글
작성일기사정정보도 : 2층 왼쪽 제일 앞자리에 앉으신 호산나 찬양대의 정희숙 집사님의 이름이 성희숙 집사님으로 잘못기재되어 혼란을 야기하였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당사자들께 사과드립니다. 성희숙 집사님은 호산나 찬양대의 대장으로 계신 전노식 집사님의 부인으로 남편을 내조하여 성가대에서 제일 궂은일중의 하나인 비품과 심방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제일 무서운게 성가집 관리하고 특히 복사하는 악보가 있을때에는 정신이 없답니다. 공교롭게도 한분은 정씨이고 한분은 성씨이니 새벽에 좀 헷갈렸나 봅니다. 용서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