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다섯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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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정을 세우는 두 기둥"(롬 12:10~11)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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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사회 현재 시무권사로서 봉사하시는 권사님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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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가장 중요한 일꾼들이신 권사님들을 축복기도하시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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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식-성희숙 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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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유은자 집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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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여를 외치지 않고 함께 앉은 가족의 손을 잡고 조용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두 손잡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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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게 잡은 이 손을 평생 놓지 않고 허락하신 가정 감사드리며 가정을 기둥을 세워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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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이 집사님! 이동호 집사님을 생각하시며 간절히 기도드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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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희, 박효숙 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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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가족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하나님께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귀한 가정의 내 식구들을 제대로 인정하고 사랑하여 주지 못했음을 회개하며 이제 주님의 말씀대로 가정의 기둥을 세우기로 다짐하며 많은 가족들이 함께 눈물흘리며 주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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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에 가시면 특새의 설교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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