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열이틀째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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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숙 집사님(이은정 청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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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배 권사님(심재호 장로님, 심혜연 청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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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집사와 김정식 안수집사님
그뒤로 김경숙 사모님께 무너진 혜윤이와 나윤이가 보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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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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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권사님의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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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수 같은 손을 늘 드시고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김옥수 권사님(심재만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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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입니다. 이은주 성도님 (왼쪽 인도자 오혜영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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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인숙 집사님(이연숙 청년 어머니) 아마 최근에 이연숙 선생이 날씬하게 이뻐진것도 모두 다 어머님의 기도덕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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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사모님(박병철 목사님)과 큰딸 혜윤이와 손을 꼭 잡고 혜윤이의 꿈을 가지고 기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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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진 손은 각각이지만 주님의 은혜는 한가지로 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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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나이에 두손 잡고 기도하는 부부로 늙어가는것이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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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안수집사님과 이야실 권사님의 뜨거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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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 병을 낫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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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옥 안수집사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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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맞아 인생의 방향을 놓고 고민중인 혜윤이는 엄마와 함께 끌어안고 기도드립니다.
나윤이는 머리를 가누고 싶지만 영 뜻대로 되질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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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유년부의 아이들은 신앙이 튼튼한 이 장현아 전도사님이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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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병마는 물러갈 지어다!
믿는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병고침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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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금요일 심야기도회시간의 마지막 특새시간만 남았습니다.
끝까지 전력을 다합시다.
천사와 씨름하다 환도뼈를 다친 야곱과 같이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소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축복받고 은혜받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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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투수와 같이 전력전심으로 설교하시고 축복하시는 박병철 목사님과 함께하는 이 특새기간이야말로 이 한해를 뒤바꾸는 첫 단추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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