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는 어머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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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님을 믿는 어머니의 마음
저자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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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아파서 시름 소리를 내면서 울고 있습니다.
어미는 아이를 보면서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눈가에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어미는 이것도 주님의 뜻이라면서
매일 매일 새벽에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이시여 제가 죄가 가득해서?내 아이가 아픔 것 입니까?
이 아이의 아픔을 저에게 주시 오소서
주님시여. 아이의 고통을 거두셔서 저에게 부어 주소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 죽기심이 제가 이 아이의 아픔을
보는 것 보다 고통이 더욱 심하셔 나이다.
주님! 이 아이의 아픔을?고쳐 주시지 아니하신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침묵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의 못을 박았듯이
저도 이 아이를 위해 잠잠하게 주님께 기도만을 드립니다.
주님! 이 아이의 아픔이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그러면은
제 마음의 고통을 사키면서 아이와 함께
주님을 모르는사람들 앞에서
이것도 주님의 뜻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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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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