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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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본당 1층 현관에서 교우들을 맞이하는 안내위원이십니다.
추우면 추운데로 더우면 더운대로 바로 안쪽은 시원하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지만 문을 계속 열어놓고 맞이해야 하므로 안팎의 온도차이때문에 1년내내 감기가 끊어질 날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우리교회의 첫 얼굴이니 만큼 늘 단정한 옷차림과 좋은 매너로 미소를 머금고 맞이하십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명절 잘 쉬셨습니까?
반가이 잡아주는 손에 상당히 좋은 교회에 내가 새삼 다니고 있음을 감사드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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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남 집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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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곤 집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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