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나누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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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김형철 집사입니다. 김지연이 아빱니다. 저 개근했습니다.
명단에 없는것 같은데...ㅋㅋㅋ
여기 있네요. 우제낙 집사님!
나 찍지 마세요. 모델료 내세요! 최인순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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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찍어주세요. 흐리게 찍으면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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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개근이 아니라 아예 매일 더 일찍 나와서 차량안내를 하셨던 이영수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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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해주시는 최인순 집사님의 얼굴도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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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개근하면 준다던 머그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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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 이 떡 하나 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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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옥 3여전도회 회장님(41세~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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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란 권사님! 그럼요 당연히 팔아 드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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