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여섯째날(금요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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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기도는 없습니다.
대신 금요일 심야기도회가 토요새벽기도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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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녀를 축복하는 아버지"라는 주제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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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저녁 교회를 나온 모든 자녀들을 강단위에 올려서 한명한명 빠짐없이 모두 축복기도를 하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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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 대한 가장 큰 선물은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고 아이들을 위하여 축복하여주는?부모의 기도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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