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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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조직은 팀체제로 운영이 됩니다.
팀장은 각 장로님들이 맡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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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관리팀은 김인식 장로님이 맡고 계시며 그 산하에는 관리부장, 안전관리부장, 비품관리부장, 주차부장, 차량관리부장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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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안전관리부장을 맡고 계신 김덕환 집사님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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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 교회에서는 교육부서에서 아이들이 심하게 다치거나 사고가 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08.03.02. 비공식 통계에 의하면 주일학교 출석수가 369명이며 교사재적인원이 120(박병철 교장포함)명에 달합니다.
교회학교만 하여도 5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므로 이제는 더 이상 아이들의 안전문제를 주먹구구식으로 안이하게 대처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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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소화기 작동을 하는 요령부터 시작하여 아이들을 긴급시에 대피시킬수 있도록 교육을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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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늘 안전불감증에서 시작됨을 주의하며 우리아이들의 최선의 환경에서 안전하게 교육받을수 있도록 어른으로써의 책임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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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건강하고 힘이 넘치고 위험을 무시하는 행동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소중하게 보호하여주는 책임지는 어른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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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환 집사님은 현역 소방관이십니다.
오산 소방서 소속으로 두산동아아파트와 1번국도 사이에 있는 오산 119안내센터의 소장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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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낙 집사님의 든든한 남편이시며 2부예배의 반주를 맡고 있는 김경미 선생님의 아버님이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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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교회에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덕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교회에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덕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교회에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덕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교회에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김덕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