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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편의시설 박물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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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916회 작성일 14-05-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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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꽃동네에 모여 살게하고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올때에 보여 주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을 동물원에 모여 놓고서 외국인들에게 보여주는 것과 한국도시에서는 장애인편의시설을 만들어 놓고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별로 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한국정부는 보여주기식의 행정을 많이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선진국 반열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 규제의 법률이 7년이 되었지만 우리 주위에서 장애인들의 삶은 팍팍합니다. 우리 나라는 성문법이라서 글자로만 존재하고 특히 장애인들 관한 법률은 문맥상의 법률일 뿐입니다.

?장애인들도 한국에 국민입니다. 프란치스크 교황한테 openhans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을 보여 줘야 할 정부가 우리들은 후진국이라고 말하는 꽃동네를 보여 주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선진국형 시스템인 openhans과 후진국형 시스템인 꽃동네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꽃동네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나라는 후진국이라는 것을 광고하는 것 입니다.도시는 어떠 합니까? 장애인편의시설은 해 놓았지만 도시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은 별로 없습니다. 기업들은 장애인들을 소비자로만 인식이 60년이 되었는데 고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돈을 벌면 자신들에 나라로 가져 갑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 장애인들이 돈을 벌면 우리 나라에 돈입니다.

장애인들은 동물이 아니라 이 나라에 보배이면 자녀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꽃동네과 같은 시설은 오옹진신부만 훌륭하게 만드는 도구입니다. 즉 오옹진신분은 장애인들을 이용하여 자신를 성인군자로 만들고 있습니다.하지만 꽃동네는 인권유린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 입니다. 왜냐하면 밥만 주고 외부인들에게 보이는 것은 동물원이란 같은 말입니다. 이것은 사회복지라는 말로 감투을 쓴 인권유린입니다.

?한국 도시들은 장애인편의시설박물관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한국 도시들만 보면 한국 장애인들이 행복한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도시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을 장애인편의시설방물관이라고 말하는 것 입니다. 박물관 [博物館]이란 오래된 유물이나 문화적, 학술적 의의가 깊은 자료를 수집하여 보관하고 전시하는 곳이라는 사전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즉 박물관에서는 전시을 하고 보는 역할만 하면 되지만 도시에 기능은 사용해야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런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장애인들을 채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도시는 기업들이 중심으로 활동하는 곳이기 때문이고 장애인들도 기업의 혜택을 누리면서 살아가야 할 귀한 대한민국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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