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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차별철폐을 외치는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상진이가 장애인들도 대표기도를 해야하다는 것을 외쳤으면 상진이가 직접 청년부이나 소년부에서 대표기도를 하고 나온 평가가 중요합니다. 만약 상진이가 대표기도를 외치고 소년부와 청년부에서 대표기도를 할수 있도록 주었는데 상진이가 대표기도를 못 하였더라면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교회만 시끄럽게? 만든 것 입니다. 그렇다면 상진의 행동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즉 외친 것은 일에 출발점이고 중요한?것은 소년부와 청년부에서 대표기도를 하고 나온?평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회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의자를 만들었다면 혼자만 앉은 chair이 먼저 나오고 여럿이 앉는 bench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저상버스가 다니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휠체어 장애인들이 저상버스를 타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씩 하나씩 보완하는 시점입니다. 이렇게 하면?저상버스와 장애인콜택시는 자연스럽게?늘어 납니다. 이런 활동들이 진정한 사회적인 변화를 이루는 것 입니다.?즉 외치는 주체가 책임을 가져야 합니다.?외쳤다면 그것들을 사용하여서 학교 생활이나 교회 생활, 직장생활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런?활동들이?현대인들의 생활팬터이기?때문입니다. ?

?다시 풀어서 행동적인 사회변화는 외침을 하였으면 실제로 휠체어를 타고 저상버스를 이용해서 학교로 가고 공부를 하는 것 입니다. 이런 때에 교통시스템들이 자연스럽게 변화는 것 입니다. 이미 건물들은 장애인 편의시설이 들어 갔습니다. 장애인이동권과 장애인 편의시설은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오는 밑거름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들도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픽으로 작업해서 이윤을 창출하다면 포토샵과 일러스레이션은 기본입니다. 그래야 기업의 생존이 보장 됩니다. 장애인들이 능력이 없다면 장애인들을 못 쓰는 것 입니다, 그래픽을 배우고 능력이 있어야 컴퓨터그래픽을 할 수 있는 것 입니다.그래야 장애인편의시설과 교통약자편의증진법률 및 장애인 관련 법률들이 작동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사회적인 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