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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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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940회 작성일 14-01-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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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산장로교회의 와서 청년들과 함께 활동한 것 입니다.? 수년 동안 청년들과 저는 함께 수련회와 여럿 행사들을 진행하여 왔습니다.?

?봉사를 함께 하고 함께 전도를 하였고 함께 예배를 기획하면 실행하여 왔습니다. 어느 때에는 원망을 들었고?어느 때에는 기뻤습니다.

?청년들과?저는?부쩍 성장하여 왔습니다. 그 사이에 성전이?건축하여 왔습니다. 제가 장애인들 주일학교 모습을 오산장로교회의 청년부 모델로 제시합니다,?올해를 들어서 장애인 주일학교을 찾아?보았지만 제 마음에?들는 것이 없었습니다. 어른신들은 이런 모습들이 이해하기가 힘든실 수 있습니다. 어른들은 이런 활동들을 못하신 분들입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보릿고개라서 먹고 살기에 매우 어려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와 청년들은 청년공동체를 윗에 사진들처럼 만들어 왔습니다.

?서양의 교회들이 BAR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본분은 예배와 성도들의 교제가 이루어진?장소입니다. 예배가 드린 장소가 BAR로 변한 것에는 여럿 가지의 원인들이 있습니다.?교회에 틀이 bar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강대상은 무대로 쓰기에 충분하면 예배용의자들을 치우고 테이블만 놓고 오층도 몇개만 고친다면 bar의 형태가 됩니다. 1995년부터 장애인특례입학이라는 제도가 생기고?발전하여 왔습니다. 대학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캠퍼스활동을 한지가 20년이 가까웠지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사고의 틀이 바꾸고?있습니다.

?아버지 세대들은 장애인이라고 하면 도와줘야 하다고만 생각 하십니다. 즉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은 도우미와 도움을 받는 관계입니다. 그런데?요즘 젊음이들은?함께 공부하고 함께 일을 하는 관계입니다.?이런 관계이기 때문에 제가 장애인들도?공예배 때에 대표기도를 해야하다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교회 시설이 매우?좋아졌습니다, 교회시설이 좋아졌으면 위기입니다.

?예배당은 기도의 음성들과 예배를 들려야 하는 곳 입니다.?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공예배시간에 장애인들도 대표기도를 하자는 것과 주일학교에 장애인들도 나오게 하자는 이유는 부모님들 시대에?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든 교회를 발전시키자는 것 입니다.

?제가 개혁하자는 것은 이단들과는 다릅니다. 저는 부모님들께서 만들어 주신 전통을 확대하면 발전을 시키자는 것 입니다.

주일학교는 우리 교회의 성도님들의 자녀들 중에서 장애인 자녀들까지 품자는 것이고 공예배 때에 대표기도를 장애인들도 하자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대상에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도록 경사로을 설치하자는 것 입니다.

?지역 교회가 해야하는 역할이 많습니다. 선교, 봉사 전도 해야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돈을 주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개척을 할때에 인디언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은 인디언들을 도박, 마약에 빠진 원인이 되었습니다. 돈전모으기운동으로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장애인 자회사를 설립하여야 합니다. 장애인들에게 그냥 물품을 던져 주면은 술에 빠진 것나 도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애인들도 본래 사람입니다. 사람은 갑자기 돈이 생기면 이 종자돈으로 무엇가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아니면 허랑방탕한 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편하고 쉬운 일을 원합니다.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에 생각입니다. 그래서 동전 모으기 운동을 장애인들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쓰여서 장애인들도 일하면서 십일조 생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 예배를 만들지 않고 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바나바, 제자훈련과정, 주일학교, 찬양대가 있습니다.기존의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지역사회를 통합된 쪽으로 가자는 것 입니다.??그래서 수화을 봉사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제가 교회의 바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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