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을 두신 부모님들께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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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모님들께 올리는 글
?아이들이 신앙적으로 성장하려면 연령에 맞는 신앙교육을 하여야 합니다. 신앙교육은 장애인 교회가 아니라 오산장로교회의 교육부서가 해야하는 것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산장로교회에서는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청소년부, 어린양부, 청년부 어와나, 통합아동부가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자라 납니다. 내 아이가 장애가 있으니까 알아 듣지 못하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우선으로 내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중증 뇌성마비?무학인 소명희 시인도 들어 쓰시고 계십니다. 아이가 장애가 있더라도 나이에 맞는 신앙교육을 받을 때만이 신앙이?자라날 수 있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청년부 활동과 주일교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일학교에 학생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가 23세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주일학교에 학생은 아니었지만 청년부에서 셀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남보다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한국에 아들들과 딸들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제자란 스승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면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배움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아이들의 맞는 예배와 공과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의?아이들 몸에 장애가 있든 없든 간에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 책무가 주일학교에 교사들과 교육전도사님들에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아동을 키우시고 계시는?부모님들께서 장애 아동들을?주일학교로?보내셔야 우리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양육할 수 있습니다.?그 아이들을 성령으로 양육하는 것이란 어디에 있는 장애인 교회가 아니라 오산장로교회의 교육전도사님들과?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책무가?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도 통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신앙 교육도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 첫 단추로 성도님들에 자제들 중에 장애인? 아들들과 딸들도 주일학교로 보내는 것 입니다. 그래야 먼 훗날에 그 아이들이 저 처럼 주일학교의 교사가 될 수도 있고 직분을 받으면서 교회 안에서 주님으로부터?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신앙적으로 성장하려면 연령에 맞는 신앙교육을 하여야 합니다. 신앙교육은 장애인 교회가 아니라 오산장로교회의 교육부서가 해야하는 것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오산장로교회에서는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청소년부, 어린양부, 청년부 어와나, 통합아동부가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자라 납니다. 내 아이가 장애가 있으니까 알아 듣지 못하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우선으로 내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중증 뇌성마비?무학인 소명희 시인도 들어 쓰시고 계십니다. 아이가 장애가 있더라도 나이에 맞는 신앙교육을 받을 때만이 신앙이?자라날 수 있습니다.
?저도 장애가 있습니다. 저는 2006년부터 청년부 활동과 주일교사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일학교에 학생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제가 23세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주일학교에 학생은 아니었지만 청년부에서 셀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장애는 부끄러움이 아닙니다. 남보다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한국에 아들들과 딸들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제자란 스승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면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배움은 들어야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아이들의 맞는 예배와 공과을 가르치고?있습니다.
?우리의?아이들 몸에 장애가 있든 없든 간에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 책무가 주일학교에 교사들과 교육전도사님들에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애아동을 키우시고 계시는?부모님들께서 장애 아동들을?주일학교로?보내셔야 우리 교회 주일학교 교사들이?양육할 수 있습니다.?그 아이들을 성령으로 양육하는 것이란 어디에 있는 장애인 교회가 아니라 오산장로교회의 교육전도사님들과?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책무가?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도 통합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의 신앙 교육도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 첫 단추로 성도님들에 자제들 중에 장애인? 아들들과 딸들도 주일학교로 보내는 것 입니다. 그래야 먼 훗날에 그 아이들이 저 처럼 주일학교의 교사가 될 수도 있고 직분을 받으면서 교회 안에서 주님으로부터?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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