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푸른 초장에서 풀뜯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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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교회 아래의 고물상에서 말을 2두를 키우는데 아치바로 만들었던 울타리를 몽땅 다 해체가 되어 있고, 말들이 우리 교회 서쪽 마당에 들어와서 마음껏 돌아다니며 풀을 뜯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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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무척 좋은데 주일날낮에 아이들이 호기심에 접근하였다가 발에 채이지나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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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참 근사한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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