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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믈& 하늘의 배에서 누리는 기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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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498회 작성일 08-04-07 19:08

본문

제목 : 아버지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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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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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람들이 예수님을 부인하므로


말을 표현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계십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져라 말씀 하셔서


거룩해진 존재입니다. 그리고 아담의 죄부터 시작해서


내 죄까지는 오직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보혈로만?씻어서??깨끗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선악과를 따 먹었던 아담에 후손이라서


매일매일 죄의 올가미에 묵어져 있습니다. 죄의 올가미에


묵어 있어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모든 우상을 끊어 버리면서 진심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고백하면은 죄의 올가미가 풀리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눈물은 예수님의 어린양들이


말씀의 믿음과 행함으로 중무장하면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까지 갔을 때에 아버지의 눈물을 멈추시고


환한 미소가 가득한 표정으로 맞이해 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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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늘의 배에서 누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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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 이상진


사람들은 세상에 자기의 이름을 남기를 원하지만


나는 내 이름은 죽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남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주님의 성품을 느끼면서


주님에게 목숨까지 맡기겠다는 무리가 나올 때에


난 주님을 만나는 듯합니다.


내 인생의 항해가 즐거운 것은 주님께서 내


인생의 선박에서 선장이시기 때문입니다. 만약


내가 나의 배에서 선장이라면 나는 실패하는


항해를 했을 것입니다. 다행히 주님께서


내 선박에 선장이셔서 땅에서 느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감히 누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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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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