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와 흰씀바귀
페이지 정보
본문
아파트 여기저기 교회주변 여기저기 도로와 건물 보도블럭 사이사이에도 잘 자라납니다.
?
?
?
?
?
?
?
?
?
?
정말 너무 이쁘죠!
?
전 어릴때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그저 어머니가 해주시는 씀바귀 나물만 먹고 자랐는데 꽃이 이렇게 이쁜것을 나이 40이 한참 넘어서야 알게 되다니.......
그래도 이렇게 이쁜 꽃을 우리 주변에 피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어린이집이 얼릉 생겼음좋겠어여... 08.06.03
- 다음글지칭개 08.06.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