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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향기가 주님의 향기로 바뀌었네. & 약속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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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5건 조회 2,034회 작성일 08-06-23 17:31

본문

제목 :???내 향기가 주님의 향기로 바뀌었네.


?


지은이 : 이상진


?





사람에게서 제일 무서운


것은 꿈이 없다는 말일 것 입니다.


꿈이 없다면 개인의 삶을 포기했다는


의미로 해석 되어 집니다.


주님의 꿈을 쫓다보면 개인이 품어할


비전이 분명해 집니다. 주님의 비전을


품는 순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나서


기뻐서 뛰는 것보다 더욱 좋을 것 입니다.


주님의 비전을 품는 순간 주님의 성품을


닮으려고 몸부림 칠 것 입니다. 이것들이


거듭해 가다보면 나도?알 수없는?순간 내 삶 속에서 나의 냄새는


차츰차츰 없어지고 주님의 향기만 물씬 풍길 것 입니다.








?


제목 : 약속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


지은이 : 이상진


사람들의 모든 관계는 약속으로부터 출발이 되어 집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시겠다는


시간이 오랜 걸렸지만?마침내 이루어 주셨습니다.


메시아를 보내신다는 것도 행하셨고


예수님께서 재림의 시기와 때를 지금은 알 수 없지만


강력한 군주로 이 세상으로 다시 오실 것이라는


약속적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들리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 주님의 자녀들은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과 약속을?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당신이 모든 관계 속에서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다 보면 제 아무리 강팍한 마음의 사람일지라도


신뢰을 ?쌓이게 되어?언젠가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날이 올 것 입니다.??


?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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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꿈을 쪼다보면 ->쫓다보면//품는 순간의->품는 순간//품는 순간에->품게되면//알수없는순간부터->알수없는 순간//나의 향기는->나의 냄새(주장 또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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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시간이 오랜 걸렸지만 결국 약속을 지켜 내셨습니다.-> 약속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마침내 이루어주셨습니다. //'지켜 내셨습니다'는 억지로 힘겹게 약속을 지켰다는 의미가 내포됨!, 주권자인 하나님을 표현하는데있어 인간이 지키기 힘든 약속을 겨우 지킨것과 같은 의미로 표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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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강퍅하다[형용사] 성격이 까다롭고 고집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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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약속적인-> 약속의//받아 드리면서-> 받아 들이면서//사람과 약속을 처절하게-> 사람과의 약속을 반드시(철저하게는 다소 외식적인 행동으로 느껴집니다)//강파한 마음의 ->강퍅한 마음의//신뢰가 쌓이다 보면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 신뢰가 쌓이게되어 언젠가(또는 확신을 갖기 위해 '언젠가 반드시') 예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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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권영대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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