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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이 추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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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639회 작성일 08-06-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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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명희 시인은 초등학교 문턱도 가지 않았지만 수 많은 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사회적인 분위기도 좋아야 하지만 개인이 우선 노력이 필요합니다.


?장애인협회 대다수가 노인정 형태로 운영 되어서 한국 경제의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노동을 하여서? 수입을 창출 하여야 합니다. 장애인 청년도 일자리를 마련 해주는 것이 옳지 몸이 불편하니 재화를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노인들은 노인정에 가서 여가를 즐기는 것이지.


?장애인협회를 만들어서 무엇을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장애인들 삶은 어떤지 생각해 보셨나요. 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입니다. 기업이 물건팔 때에는 장애인 혼은 비장애인들은 따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애를 가져다고 하여 고용하지 않으면서 장애인테도 비장애인들과 똑 같은?물건을 똑 같은?가격으로 ?팔면은 형평성의 옳을까요?


? 장애인들을 가족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사회구성원으로 인정하려면 사회 안에서 성취감도 느껴야 합니다.? 박병철 목사님께서 휠체어를 타시고 오산시내를 한번 돌아 다녀 보세요.


?사람답게 사는 것은 일터가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을 제대로 돕는 일이란?생필품을 사주는 것이 아니라 생필품을?구입할 수 있도록 일터을 제공하는 것?입니다.?사람이라면 일하는 축복도 느껴야?합니다.


??선진국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은 일하기 싫다는 핑계뿐 입니다.


?저는 기획만 되면은 이력서와 포토폴리오를 들고 가서 면접을 봅니다. 물론 힘이 들죠 그러나 매번 떨어 집니다. 이 정도의 수고는 성공이라는 목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제가 블로그와 청년부 홈피에 매일 찬양시를 씁니다. 글을 쓰는데 몸이 불편한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많이 기도하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쓰다보면은 언제간 좋은 일이 오겠죠.


? 제가 인터콥에서 훈련을 받고 선교사를 나가겠다는 것은 장애인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노동을 하는 기쁨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블러그( 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 )
나 청년부 홈피에 찬양시를 써서 올리면 여럿 사람들이 봅니다. godpeople에서 간혹 리플도 달립니다. 리플이 달리면서 제 생각과 독자의 생각이 같기 때문입니다. 모든 작가에 꿈은 작가의 생각과 ?독자와 생각이 같은 것 입니다.


?찬양시가 하나님테는 영광이 되고 사람들에게는 나눔의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장애인 여러분 그리고 신사 여러분!


?장애인들을 학교, 직장으로 교회으로 내 보내야 합니다. 가정에서만 품고 있으면은 개인적으로도 국가의 경제적으로도 손해입니다. 2008년 4월 3일자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이?발생한 것은 집안에 있는 장애인들을 사회로 끌어내는 기초적인 장치 입니다.?


?장애인들도 교회에서는 신앙인으로써?사회에서는 일꾼로써 장애인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을 소망해 봅니다. 이것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 장애인 여러분 집안에서 있지 말고 사회로 혼은 교회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작은 것 일찌라도 사회에 보탬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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