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오산시의 시장이 되고픈 지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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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예배에 시장님 바로 옆자리에 예찬이가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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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이기하 시장님과 나란히 앉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나님안에서 멋진 아이로 성장하여 훌륭한 오산시의 시장이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시장님도 어린시절에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기도하면서 힘들게 키우셔서 오늘날의 오산시의 시장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옆에 계신 지봉기 집사님과 김숙리집사님이 열심히 기도하고 예찬이가 기도하고 노력하면 멋진 시장님이 틀림없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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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은 하나님의 뜻안에서 오산시를 아름답게 다스리시기를
예찬이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장차 오산시를 다스리는 시장이 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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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이의 멋진 꿈에 너무나 행복해 하는 지봉기, 김숙리 집사님 내외
아 예찬이와 시장님이 손을 잡고 찍었는데 급하게 찍느라고 손이 그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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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예찬이도 멋지게 자라나서 기도한대로 저 자리에 아니 더 크고 멋진 성전에서 오산장로교회의 목사님과 시장으로써 함께 사진을 찍을 축복된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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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ㅋㅋ ㅋ권영대 집사님의 센스는 암튼 아무도 따라갈자가 없어요ㅎㅎㅎ 넘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구 퍼갑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사실은 예찬이네가 시장님옆에 앉은것이 아니라 찬양을 인도하시는 예찬이 아버지 어머니로 인하여 예찬이도 앞자리에 앉은것인데 미래의 시장인 지예찬이를 알아보고(?) 이기하 시장님이 그 옆에 찾아오셔서 앉으신 것입니다. 이래서 장로교회는 예정설이 통한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