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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는 아내에게 "밥 줘!"

? ★ 30대는?아내가 외출할때 "어디 가?"

? ★ 40대는 외출하는 아내를 쳐다만 봐도

????????????? 간 큰 남자이고,

? ★ 50대에는 "몇 시에 와?"하고,오는 시간만 물어 봐도 간 큰 남자,

? ★ 60대 이상은 "여보! 따라 가도 돼?"하면 간 큰 남자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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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무시는 무시할 수 있지만

????????? 아내의 무시는 무시무시합니다.

??????????? 아내의 진짜 가치는 남편의 격려자가 되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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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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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수님이 저 더러 “당신은 여권주의자니까, 남자 망신 광고하며 돌아다니는 사람이고, 그러니 간이 크기는 커녕 간을 떼놓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냐”고 농담을 건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허기야 오죽하면 신문이나 방송에 <간 큰 남자 시리즈>가 나왔겠습니까?

첫째, 간 큰 남자란 아내와 대화를 할때 아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말하는 남자랍니다.

둘째, 간이 부은 남자란 TV를 보면서 아내의 허락이나 윤허(?)없이 함부로 채널을 돌리는 남자를 가리킨다고 합니다.

셋째, 저 같이 간을 빼 놓고 사는 사람은 쥐꼬리만한 생활비를 갖다 주고서는 아내에게 그것을 어디에 썼는지 따지는 남자랍니다.

그러나 불행이도 저에게는 그런 아내가 없으니 간이 있으나 마나한 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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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간 큰 남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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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큰남 편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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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 반찬 투정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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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침 차려주기 바라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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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인이 야단칠때 말대꾸 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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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인이 외출할때 어디가느냐고 묻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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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부인에게 퇴직금 어디 썼냐고 묻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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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부인이 외출할때 함께 가겠다고 따라나서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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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80세 까지 살아서 부인 고생 시키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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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간 큰 남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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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백화점으로 란제리,수영복 패션쇼를 보러가자고 하는 남자 ? 모처럼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면서, \' 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하고 묻는 남자 ? 아내의 말끝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꼬리를 잡는 남자 ? 아내가 무얼하자고 할 때마다 " 왜? " 하고 되묻는 남자 ? 피곤하다는 이유로 밤일도 해주지 않으면서 밤늦도록 야한 비디오 테이프만 감상하는 남자 ? 벌렁드러누운채로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심부름 시키는 남자 ? 아내 구두는 외면한 채 자기 구두만 깨끗이 닦아 신고 나가는 남자 ? 출근할 때 아내 무스를 머리에 바르는 남자 ? 휴일만 되면 집으로 친구들을 불러들이는 남자 ?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나도록 수첩의 여자 전화번호를 지우지 않는 남자 ? 아내 앞에서 여성지 속옷 광고를 뚫어져라 응시하는 남자 ? 주말에 낮잠만 자는 남자 ? 외출한 아내가 밤늦게 돌아올 때까지 밥상을 차려놓지 않는 남자 ? PC 통신에 다 정기적으로 \' 간 큰 여자 시리즈 \' 를 올리는 남자 ? 아내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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