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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먼저가신 정주영 선생님을 그리워하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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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2건 조회 1,027회 작성일 08-07-09 18:20

본문

언제나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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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재능과 말로 늘 다른사람을 웃음짓게 만들었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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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피지도 못한 28살의 나이로 하나님곁으로 가게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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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형언할수 없는? 아쉬움과 아픔 이루말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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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깊은 뜻 헤아릴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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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모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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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허락하신 그날 천국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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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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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늘 곁에 있을줄 알았습니다. 함께 할 "내일"이 많이 남아서... 해주고 싶은말들,  같이 하고 싶은 일들...많이 많이 할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주영이를 통해 너무 많은 걸 알게 됐습니다.  할말이 있으면 지금 해야 겠습니다. 할일이 있으면 지금 해야 겠습니다. 참으로 우린 내일일을 알수 없는 존재임에 들림없는것 같습니다.  난 또 ...하나님의 법칙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리고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슬픔속에 있는 사랑하는 주영이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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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사랑스런  "주영" 님 이여,,,,,,    그는 천사 이기에 하늘 나라에 먼저 가심을,,,,,    이땅에 일 보다 천국에 영광의 자리에서 영광스런 일들이 너무 많기에,,,,,,    그러나 우리들의 마음은 너무나도 아쉬움을 남기고  그 아쉬움이 천국에 소망임을    깨닭게 하네요 , 조희자권사와 가슴아픈 대화를 나누던?에 살아있는 삶의 자체가    하나님께 감사 하자고 다짐 했답니다 , "주영"님의 가족들에게 무어라 말 하리까.    하나님께서 더 크고 많은 것의로 축복 히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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