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남노회 어학연수 교류학생 모집 미달 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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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까지 모집하였던 경기노회의 어학연수 교류학생이 25명의 정원이었는데
불경기로 인하여 호응이 적어 12명만이 접수된 상태라고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여러분이 문의는 하였지만 실제로 가기로 한 학생은 1명뿐인것 같습니다. 인원이 미달되면 어학연수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도 있지만 일단은 위원회를 열어서 결정이 될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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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하는 좋은 기회인데 전세계의 불황에 따른 경제문제로 아마도 많이들 움츠러들고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혹 잘 몰라서 기회를 놓치시는 분이 계실까봐 글을 올렸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신청하시는것이 가능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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