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은 파트너적인 관계(요한복음 9장 1절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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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함께 생활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장애들의 일반적인 인식은 상당히
잘못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이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까
우리들은 여기서 장애인들이 과거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한 가정에 장애인이 태어나면
그 장애인을 교육시키지 않은 것이 일반화
되었고 집에만 가두어 놓았습니다.
장애자녀들을 집안에만 둘 것이 아니라
예배당으로 나오게 하여서
함께 주의 몸 되 교회를 섬기는
기도자로 혼은 동역자로 삼아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들도
연령에 맞는 교육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장애인들도 대학에 문이 넓어졌습니다.
한발 더나가서 기업 안에서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손을 잡고 함께 경제에서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창출하면
그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파트너 관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동역하는 모습들로
좋게 사회로 퍼져나가서 서로 발전을 할 수 있는
파트너적인 관계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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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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