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나무가 다시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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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만 알았던 소철나무가 몇주째 서쪽 계단4층에서 숨고르기를 하더니 이제 다시 기지개를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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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서 햇볕을 뜸뿍 받아야 하는 식물이고 특히 봄철에는 햇볕을 쬐어 주어야 새순이 자라는데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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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전문가의 진단과 자문을 통하여 약간 그늘진 이 자리에 두면 살아날것이라고 하더니 6주정도 애타게 기다리게 하더니 드디어 손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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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랫쪽에서 새 순이 돋아나더니 이제 위로 새로운 손들을 뻗어 기지개를 펴고 용트림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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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나무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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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부도서관 2층 로비에 있는 소철나무 세 그루 중 두 그루가 꽃을 활짝 피웠다. 소철은 100년에 한두 번 꽃을 피우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소철은 쇠약할 때 철분을 주면 회복된다는 전설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대구 남부도서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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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
겉씨식물 소철목 소철과의 상록관목.
학명? Cycas revoluta
분류? 소철과
원산지? 중국 동남부, 일본 남부지방
분포지역? 일본, 중국 남부
서식장소? 온실이나 집안
크기? 높이 1∼4m
철수(鐵樹)·피화초(避火蕉)·풍미초(風尾蕉)라고도 한다.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제주에서는 뜰에서 자라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온실이나 집안에서
가꾸는 관상수이다. 높이는 1∼4m로 원줄기는 잎자루로 덮이고
가지가 없으며 끝에서 많은 잎이 사방으로 젖혀진다. 잎은 1회깃꼴겹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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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鐵樹)·피화초(避火蕉)·풍미초(風尾蕉)라고도 한다. 중국 동남부와 일본 남부지방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이다. 제주에서는 뜰에서 자라지만 기타 지역에서는 온실이나 집안에서 가꾸는 관상수이다. 높이는 1∼4m로 원줄기는 잎자루로 덮이고 가지가 없으며 끝에서 많은 잎이 사방으로 젖혀진다. 잎은 1회깃꼴겹잎이다.
꽃은 단성화이며 노란빛을 띤 갈색으로 8월에 핀다. 수꽃이삭은 원줄기 끝에 달리고 길이 50∼60cm, 나비 10∼13cm로서 많은 열매조각으로 된 구과형이며 비늘조각 뒤쪽에 꽃밥이 달린다. 암꽃은 원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리며 원줄기 양쪽에 3∼5개의 밑씨가 달린다.
종자는 길이 4cm 정도이고 편평하며 식용한다. 원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지만 독성이 있으므로 물에 우려내야 한다. 철분을 좋아하며 쇠약할 때 철분을 주면 회복된다는 전설이 있어 소철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1896년 이케노[池野]가 소철의 정충을 발견하였고 같은 해에 히라세는 은행나무의 정충을 발견하였다. 한방에서 종자를 통경·지사·중풍·늑막염·임질 등에 사용한다. 일본,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철가루와 철분은 틀린말 이기때문에
철을 준다해서 잘 자라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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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일본이 원산지이며,직사광선을 좋아한다.
실내에서 키우면 새순이 나올때 줄기가 길게 나오다 죽고만다.
새순이 나오기 전에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5cm위를 잘라주며 급수를 중단하고 빛이 많고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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