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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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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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은 합니다.
정부에서도 이런 장애인들을 위하여 많은 배려를 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 될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적 뒷받침은 결국 우리나라 경제가 이만큼 발전하였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예전에 박정희대통령이 집권하기 이전에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잘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필리핀은 필리핀 여자들이 여기저기 해외에 나가서 가정부등의 일로 벌어서 송금하는 금액으로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유명한 휴양지에서 얻는 관광수익을 더 증대하기 위하여 은퇴한 일본이나 한국등 잘사는 선진국의 은퇴자들이 필리핀에서 여생을 보내게 하는 사업을 정부가 주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수입을 증대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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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기 목사님이 장애인임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손가락 하나가 일부 없는 정도의 경증 장애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정도입니다. 단순비교하심은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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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답답한 심정도 이해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셔서 누군가 여유있는 업체에서 선생님을 고용하여 주기를 기다리고 계심도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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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우리교회안에서도 제 주변에 몇분이 구조조정으로 회사를 관둔 분들이 계십니다. 희망을 주어야할 언론에서는 연일 더 나빠질것이라는 소리를 매일같이 해댑니다. 경제가 더 나빠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언론이 희망의 메시지보다는 절망의 메시지를 전달하여 더더욱 기업을 어렵게 만들고 사람들을 좌절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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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몇사람을 고용하고 있다보니 4대보험때문에 이만 저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운영이 힘들어서 몇달 밀렸더니 바로 전통장에 가압류 들어와서 협박하더군요. 오히려 은행들은 사정하면 말이 통하는데 정부에서 일하는 이사람들은 눈하나 끄떡 안합니다. 몇달전 어느 사업장에서 사원들과 함께 밀린 월급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하고 사업을 재기하려는 회사가 있었는데 결국 4대보험에서 보험료 밀려 안냈다고 가압류 들어와서 회사가 다시 주저앉았다는 기사를 보고는 낙심천만이었습니다. 요즘 사업하시는분들 그 괴로움이 말로다 형언할길이 없습니다. 차라리 월급장이가 나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그러나 월급장이 입장에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 월급 받으려고 갖은 수모를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 또한 상반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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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위한 계획을 실행하실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선생님을 온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주님이 주신 달런트를 더욱 풍성케 하기 위해 자기개발을 위한 많은 노력도 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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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답답하지만 언젠가 기도하시는 가운데 선생님을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이 있으리가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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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 멋진 꿈을 이루는 이상진 선생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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