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차 예수초청잔치 2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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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문을 연 글로리아 찬양단(리더 이혜숙 집사)입니다.
청년들처럼 보이지만 대개 아이가 둘씩있는 집사님들입니다.
수요예배의 찬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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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윤병기 목사님이신줄 알았는데 클로즈업하니 이규병집사님이시더군요.
환영시를 낭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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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청년들이 올라와서 워십을 하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역시 애가 둘씩있는 아줌마 집사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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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리스 찬양대가 찬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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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예수초청잔치로 등록하셨던 유은자 집사님의 간증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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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 "어떤 인생을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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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찬양은 클레이스 찬양단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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