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의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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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 있습니다. 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장애인과 기업체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역할일 뿐입니다. 실재로는 장애인과 기업의 생활이 중요합니다.
?기업에서 장애인 고용은 우리랑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을 하지 않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기업이 사업을 기획해서 물건을 파는 행위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하는 것 입니다.
?요즘 걸식아동문제?, 대졸자 미취업, 등등에 사회문제가 많습니다. 한 문제만 꼽아서 풀려고 많은 노력을 합니다. 장애인들을 건전한 사회인들로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 기업주와 장애인 관계은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가 아니라 주인과 노예적인 관계로 인식하여서 장애인 고요인들에게 니가 갈데가 없디있니라는 식의 말투로 하면서 일한 댓가를 무식해 버리는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일어 납니다.
?기업주와 장애인 고용인의 관계가 건전한 노사관계의 정립이 필요합니다. 우린나라에서는 노동삼권으로?고용주로부터 고용인들을 보호하는 법적인 장치가 있습니다. 비장애인 노동자와 장애인 노동자의 관계도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동반자의 관계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밝은?미래를 상생적인 동반자적인 관계로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삼성이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지만 장애인 공용은?얼마나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한 나라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삼성이라는 브랜드는 세계화가 되었는데 삼성은 사회적인 책임은 얼마나 하고 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을 진정한 기업을 만드려면 삼성이라는 계열사 전체에 장애인들을 고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삼성, LG, 현대, GS,등과 같은 한국이라면 브랜드가 떠오르는기업들이라면 당연히 해야하는 사회적인 책임입니다.
?기업이 돈을 벌어 들이는 목적은 사람들을? 풍요로운 생활을 만드는 것 입니다. 우리 속담에 위 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 말이 있듯이 대기업들이 모범적으로 장애인들을 고용하다면 중소기업들도 장애인들을 고용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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