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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악한 사람인가 선한 사람인가

지은이 : 이상진

시편 1편 1절~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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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 세상에 모든 단체는 선한 것 처럼 보입니다.
사람이든 단체이든 간에 선악을 알려면 어느 정도에 시간이 흘려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쓰임을 받은 아브람함이나 다윗

심지어는 하나님이셨던 예수님조차도

하나님께 다 맡겼다는 것 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선을 구하려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봐야 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를 사랑하시기에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것들을

사람들에게 관리를 맡기 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행복은

주님 안에서 관리자에 역할을 충실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나 요셉이나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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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나님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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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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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바라시던 소망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시하신 길로만 따라가면

우리들의 삶이 하나님께로 언제보다 오늘이

가까워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친구라고 하십니다.

친구란 생각과 가는 길이 같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았다면

어느 누구가가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을 알아가고 그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삼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을

?남겼다면? 세상 사람들은? 실패하였다고

말들 하지만, 주님의 눈으로 볼 때에는

당신은 성공적인 삶일 것 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주인은

예수그리스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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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요셉 성경나라 ?
? http://blog.daum.net/jbslsj

http://blog.godpeople.com/lsj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