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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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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1건 조회 1,066회 작성일 09-02-27 09:19

본문

??어느 집안이든 문제는 조금씩 있습니다. 이 말은 누구든지 아픈다는 말이겠죠.


텔레비젼에서 그리는 사람의 모습들과 현실적인 삶에서 어느 정도에 폭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아픔 사람에게 제일 힘든 것을 하나만 뽑는다면 자신의 욕망을 엊누루려야 하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가족조차도 아픔 가족에 요구를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픈 아이는 학업과 병치료를 병행하여야 하는데 이 둘중 어느 하나도 만만한 것은 없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정신적인 장애인들 빼놓고는 스트레스에 실다리다는 것 입니다.


?세상의 벽은 참으로 높습니다. 학교만 하더라도 1980-90년대에는 장애학생을 받아 드리지 못 했고 장애인 학교도 별로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사람들이 실력을 쌓는데 있었서 국가에서 인정하는 공적인 기관인데


장애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거부하면서 너 실력 없다는 말을 하시는데....


?장애을 질어지고 살아 가야하는 사람과 장애가?없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선교사가 되려고 면접을 보는데 ?몸이 불편하는데 할 수 있겠냐?란 질문에 저는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배가 고프면밥을 먹고 대소변이 마련오면 화장실에? 갑니다.라고 받아 쳤습니다.


?진정으로 변화려면 서울시내에서 농성하는 것이 아니라 저는 교회에서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봉사하고 작은 능력이라도 개발하여서 사회인으로 서가는 것이 진정으로 변화 앞으로 이끄는 사람이 아닐까요? 즉 건물에 시설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 생각이 변화하여야 합니다. 생각은 변화하기가 어렵고 건물에 시설들은 변화하기가 쉽습니다. 생각이 변화하려면 100년이 걸리고 건물을 세우는 것은 3~4년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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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말이 빙글빙글 너무 돌아서 표현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상진 선생님이 어느 부서에서 봉사하시고 싶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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